• “한국의 ‘각설이’로 일본에 ‘기독교’ 문화 심겠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일본에 한국 ‘거지(?)’가 출연했다. 그런데 보통 거지와는 달리 세상을 향해 예수님을 전하고, 교회를 향해 진실한 신앙을 주문한다. 바로 ‘각설이’ 장요셉 집사(본명 장석봉, 50)의 이야기다. 장 집사는 최근 중앙영광교회(담임 이용규 목사)에서 첫 스타트를 끊은 모노드라마 ‘품바’의 주인공이자 감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