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55%, SNS로 자녀 감시 vs 자녀 30%, 부모의 친구 신청 '거절'
    전체 부모의 50% 이상이 자녀의 온라인 내 생활을 몰래 지켜 보고 있고, 이 중 5%는 '가능하다면 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내 인터넷 보안업체인 불가드(BullGuard)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로, 이 결과에 따르면 2천명의 인터넷 사용자 중 55%가 자녀들의 소셜네트워킹을 감시함으로 자녀의 온라인 내 생활을 지켜 보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