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 제106회 정기총회
    예장 통합 미자립교회, 작년보다 30개 감소한 2,250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산하 제106회기 교회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월식 장로)가 올해 자립대상교회는 2,250개로 지난해 대비 30개 교회가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예장통합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 예장통합 총회가 26일 '코로나19' 제6차 교회대응지침을 공개했다.
    지난해 예장 통합 자립대상교회 36.82%
    지난해 예장 통합 전체 교인수가 전년 대비 4만 7000여 명이 줄어들어 250만 6985명으로 집계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전년대비(2018년) 1.85% 감소한 수치며 2014년도 소폭 상승을 찍은 뒤로 최근 10년째 하향 추세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세례교인과 제직 수도 각각 0.43%, 1.06%씩 감소해 각각 167만 4000여 명, 86만 9000여 명을 기록..
  • 교회동반성장
    교회부흥 위해 개척교회 목회자가 생각하는 방안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 교회성장동반위원회(위원회)가 교단 내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대상으로 이뤄진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자립대상교회 목회자들이 바라는 자립방안과 지원방법은 ▲각종 사업(복지사업, 생산사업) ▲전도를 통한 교회부흥 ▲생활비 지원 등이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3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예장 통합 65개 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