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자진리교회 48인 순교현장
    기성 신임원들, 취임 축하 대신 순교지 순례
    한기채 총회장(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당선 후 총회장 취임 감사 및 축하 행사를 열지 않고, 대신에 신임 임원들과 함께 6월 23~24일 교단 주요 순교지를 순례했다. 기성은 “ 6‧25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기간 중에서 순교한 선혈들을 찾아가 그들의 순교정신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좇기 위함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