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옳은가치시민연합·바른인권여성연합 외 41개 단체
    “동성애 정당화·성윤리 반하는 인천여성영화제 반대”
    옳가연(옳은가치시민연합)·여성연합(바른인권여성연합) 외 41개 단체가 21일 오후 3시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여성영화제 조직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편향된 인권, 피해의식으로 비뚤어진 사회, 비상식이 일반화 되어버린 현실에 마주하고 있다”며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으면서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말라는 말도 안되..
  •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태일 목사, 이하 인기총), 인천시조찬기도회, 인천시어머니기도회, 인천시보수교단연합회 외 60여개의 시민단체는 지난 8일 인천 시청 앞에서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 차별금지법 통과 반대 기자회견’을 열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차별금지법, 동성애에서 헤어날 수 없게 하는 악법”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태일 목사, 이하 인기총), 인천시조찬기도회, 인천시어머니기도회, 인천시보수교단연합회 외 60여개의 시민단체가 지난 8일 인천 시청 앞에서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 차별금지법 통과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 기자회견 후 참가자들은 인천시청 앞에서 시내 4거리 교차로 까지의 시가행진으로 피켓 시위와 전단지 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검단스마트시티 사업 및 친이슬람 정책에 따른 문제점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연대를 호소했다.
    "친이슬람 정책 문제점과 위험성 인식시키고 알릴 것"
    바른나라세우기국민운동(대표 정형만)을 비롯한 전국 시민단체들이 지난 2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광역시 청사 앞에서 국민을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범국민 검단스마트시티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