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근재 박사의 <인문학으로 기독교 이미지 읽기>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에서 보여주려 했던 것은
    댄 브라운의 는 출간 당시 기독교계에서 ‘뜨거운 감자’였다. 소설은 독자들에게 사실처럼 다가왔고, 기독교계는 거세게 반대했다. 소설을 바탕으로 나온 영화가 기대에 못 미친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