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총무 이홍정 목사(왼쪽)가 서지현 검사에게 제32회 NCCK 인권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제서야 그 모든 순간 당신이 저와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지난 6일 저녁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2회 NCCK 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로는 '미투'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검사(수원지검 성남지청)와 일본 내 소수자 운동을 벌여왔던 사토 노부유키 소장(재일대한기독교회 재일한국인문제연구소)이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 NCCK인권상 웹
    2018년 32회 NCCK 인권상 후보자 공모
    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하여 ‘인권주간’을 제정하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시상식을 진행해왔으며, 정치적 암흑기에 ‘인권상’을 제정,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 사회의 인권 증진과 민주 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시민사회 단체에 인권상을 수여해 왔다...
  • 뉴스타파 최승호PD
    NCCK 제30회 인권상에 뉴스타파 최승호PD
    NCCK 인권센터 제30회 인권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서울극장 인디스페이스(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13 / 종로3가역 14번 출구)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 인권상은 국가정보원에 의한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자백'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