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담론의 본질은 보편 도덕의 폐기… 국가 공동체 근간 흔든다”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가 9일 서울 용산역 ITX2 회의실에서 ‘2026년 5월 성산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한남대학교 행정학과 이형우 교수는 ‘다문화주의의 이해와 폐해’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를 휩쓸고 있는 다문화 담론이 국가 정체성과 보편적 가치 체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