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진보 교회 갈등 개선’ 한복협, 피스메이커상 수상
    한국피스메이커(대표 이철 목사)가 2011 피스메이커상 수상단체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국방회관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한복협 회장인 김명혁 목사는 이동현·이철 목사로부터 상장과 상패 및 상금 1000만원을 전달받은 후, “손양원·한경직·정진경·강원영 목사님과 같은 신앙의 선배들 덕분에 일본과 북한도 사랑으..
  • 남서울교회, 이철 목사 후임으로 화종부 목사 선정
    서울 반포동 남서울교회 이철 목사의 후임이 현 서울 성내동 제자들교회 담임목사인 화종부 목사로 결정되었다. 이번 결정은 이철 목사는 만 65세가 되는 내년 이후 조기 은퇴를 선언한데 이은 것으로, 이철 목사가 소속되어 있는 합동 총회는 담임목사 시무 기한을 70세로 한정하고 있다.이번 결정은 청빙위가 화 목사를 단독 추천한데 이어 지난 16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전체 580표 중 찬성 576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