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강남 다주택 논란 확산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다주택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과거 참여연대 활동 당시 “헌법에 다주택 금지조항을 넣어야 한다”며 다주택 보유를 강력히 비판했던 그가 현재 서울 강남의 아파트 두 채와 상가 두 채를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