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더 기도운동본부 탈북민 센터
    “탈북민들, 경제적 지원보다 친구 필요… 교회가 돌보자”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것도 맡기시는 분입니다. 2,500만 명 북한 주민들을 선교한다고 하지만 이미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와 살고 있는 34,000명의 탈북 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6만 여개 한국 교회들이 2교회씩 1명의 탈북 민들만 사랑으로 품어도 이들이 복음화 될 수 있습니다” 에스더 기도운동본부 탈북민 센터를 섬기고 있는 이중인 선교사는 그렇게 말한다.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