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세계관학교에서 강연 중인 대한신대 이종전 교수
    "현대교회 지배한 자유주의 등 철저하게 대처해야"
    美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뤄진 주요 배경 가운데 미국교회의 자유로운 신학사상이 한 몫을 한 것도, 그리고 한국에서 동성애 옹호자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의 이단성 조사 논란이 일어난 것도, 모두 이러한 배경에서 일지도 모른다. 이종전 교수(대한신대, 개혁파신학연구소장)가 최근 기독교세계관학교(rcw.kr)에서 공개 강좌 강연을 전한 가운데, "개혁파신앙과 신학의 입장을 고백하고 있는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