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실에 들어서는 김연경
    김연경 국제 이적 동의서도 안돼
    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25)에 대한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못박았다. 대한배구협회(KVA) 임태희 회장은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의 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분과 이적 문제로 논란을 벌이고 있는 김연경의 사태를 언급했다. 김연경은 지난 5일 배구협회에 ITC 발급 및 신분에 대한 질의서를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