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개최
    “반성경적 사상들 속에서 다음세대 보호해야”
    ‘2025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1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담임 길요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공동대표 이재훈·한기채·고명진 목사, 이하 한다연)이 주최했다. 목회자, 교사, 소그룹 리더 등 가르치는 사역자와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특별집회로 마련됐다...
  • 작년 6월 13일 영락교회에서 진행된 희대연 집회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대한민국 위한 연합기도회 열린다
    한국 사회가 초저출산과 같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공동대표 원성웅‧이재훈‧한기채 목사, 이하 한다연)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라는 주제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이하 희대연)’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