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진 교수
    "기독교학교가 이 세대를 깨워 통일 일꾼으로 세워야"
    박상진 소장(장신대)은 주제발표를 통해 "기독교학교가 이 세대들을 깨워서 통일의 일꾼으로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점에서 통일은 단지 하나의 교과를 넘어서, 교육의 목적이요 건학이념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기독교학교가 오늘 이 시대, 이 한반도 속에 존재하는 이유는 통일한국, 성서한국을 위한 하나님의 일꾼들을 육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