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라이프 부설 동성애치유상담학교가 23일 설립예배 및 개교식을 가졌다.
    "한 생명이라도 더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학교 시작한다"
    일주일에 10명 정도의 동성애자 부모들을 상담해 주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상담자 99%가 크리스천이고, 모태신앙도 38%이며, 17%는 사역자 가정의 자녀"라 밝히고, "동성애가 법률적으로 합법화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하지만, 그러나 기독교는 복음을 통해서 죄인들을 변화시키고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한 생명이라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이 학교를 시작 한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 "탈동성애인권운동을 혐오하는 동성애인권단체들의 이중성 과연 올바른가?"란 주제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세미나'가 28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탈동성애 혐오하는 동성애 인권단체들의 이중성, 과연 올바른가"
    이번 탈동성애인권 세미나는 친동성애 83개 단체들이 탈동성애인권운동 홀리라이프를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 단체로 모함해 'UN자유권규약심의위원회'(이하 UN인권위)에 제소한 사건에 대한 반론을 제기를 위한 것이었다.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직접 발제했고, 그는 발표를 통해 먼저 친동성애 단체들이 UN인권위에 제소한 것과 관련, "이러한 비인권적인 작태야 말로..
  • 홀리라이프 이요나 목사 동성애치유상담학교 설립 발기모임
    [CD포토] "탈동성애 인권을 위해"
    탈동성애인권단체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에서 탈출하기를 원하는 탈동성애지향자들과 동성애치유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는 사역자 양성을 위해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설립키로 하고 올 3월 개교를 위한 발기모임을 3일 오후 5시 갈보리채플 서울교회에서 가졌다...
  • 이요나
    홀리라이프, 탈동성 사역자 양성 위한 '동성애치유상담학교' 시작한다
    탈동성애인권단체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에서 탈출하기를 원하는 탈동성애지향자들과 동성애치유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는 사역자 양성을 위해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설립키로 하고 올 3월 개교를 위한 발기모임을 3일 오후 5시 갈보리채플 서울교회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