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여고생, UN NGO 컨퍼런스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정부 사죄 촉구한다17세 한국 소녀가 유엔 NGO컨퍼런스에서 일본 군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며, 세계 시민들에게 청소년의 목소리로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를 발표한다. 안양 평촌고등학교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