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영화제
    제5회 한국기독교영화제 열려… 5개 부문 수상작 선정
    제5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 : 권오중, 김상철 공동위원장)가 지난 19일 서울극장에서 마쳤다. 이날 사회는 부위원장인 배우 이성혜(2011년 미스코리아 진) 씨가 봤고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자와 수상자들만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번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홍충기 감독의 ‘이대로 살아간다’이고, 우수상은 ‘대각성(송민근 감독)’, 파이오니아21상은 ‘세상에 소리쳐(지웅배 감독)..
  • 부활 그 증거
    “부활신앙은 고통과 두려움을 기쁨과 소망으로 바꿔”
    정은 씨는 아프기 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기독교인들 전도하는 방식을 싫어했다. 길거리에서 불신지옥 피켓 들고 다니는 분들이 비호감이었다. 지나가면서 회개하고 천국 가자는 말이 싫었다. 회개란 말이 너무 기분 나빴다. 무례하게 보였다. 기독교만 그렇다. 기독교만 너무 나대 이런 생각이 있었다. 십자가에서 너를 위해서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누가 나를 위해서 죽어달랬어? 내가 미안해야 ..
  •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이성혜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이성혜 위촉
    23일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영화제는 ‘그 누구도 소외되는 이 없이 함께 걷자.’라는 의도로 주제를 ‘함께(With)’로 정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로 당선된 이래 끊임없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성혜 씨가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합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CGNTV 토크콘서트 힐링유 '이성혜'
    미스코리아 眞 이성혜 "왕따로 무너진 자존감 하나님 사랑의 음성에 회복"
    "변치 않을 것 같던 친구들과 사춘기가 되면서 틀어졌어요. 그렇게 왕따가 되니. 세상을 다 잃은 기분이었어요. 사람들이 무서워지고, 학교에 가기 어려워졌어요. " 외로움에 집에서 눈물로 지내던 이성혜씨를 붙들어 준 것은 어릴 적 부모님 말씀에 따라 외웠던 성경구절들이었다. 지친 영혼 가운데,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성혜씨를 찾아와 사랑으로 위로해주셨다. 처음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
  • 나눔 실천한 미스코리아 이성혜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Nets Go!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2011 미스코리아 진(眞) 이성해씨가 살충모기장 보내기 기금 1,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NGO 월드휴먼브릿지(대표이사 김병삼)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