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설 연휴 의료대책 발표… “응급수술 수가 300%까지 가산”
    복지부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181개소의 중증·응급수술에 대한 야간·휴일 수가 가산을 기존 200%에서 300%로 확대한다. 복지부는 이번 수가 인상이 환자의 본인부담금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