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실수로 기어를 건드려 차가 움직였다면 음주운전일까.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이혜성 판사는 혈중알코올농도 0.106% 상태에서 차를 1m 움직여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10대 범죄 청소년에게 "10년간 교회 출석하라" 판결
미국 오클라호마 법원이 음주운전으로 친구를 죽음에 이르게 한 10대 청소년에게 '고등학교 졸업과 10년간 교회 출석'을 전제로 한 보호관찰형을 내렸다. 올해 17세인 타일러 알프레드는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동승했던 친구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닉쿤 소속사 '자숙의 시간' 필요하단 닉쿤 뜻 존중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2PM 멤버 태국 출신의 닉쿤(24·본명 Nichkhun Buck Horvejkul)이 자숙의 시간을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알렉스 면허취소, 음주운전 혐의...카레이싱 올시즌 출전 정지
가수 알렉스(본명 추헌곤·34)가 음주운전 혐의로 18일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알렉스가 이날 오전 2시48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콜 농도 0.134% 상태로 흰색 BMW 승용차를 2km가량 운전한 혐의라고 전했다... 권민중 면허취소, '연애만만세' 출연 여부도 불투명
서울강남경찰서는 7일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배우 권민중(3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