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관성 목사, 윤은성 목사, 정성진 목사
    “자녀 교육의 초점은 올바른 성품 배양”
    ‘크로스로드’ 대표 정성진 목사, ‘어깨동무사역원’ 대표 윤은성 목사,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담임 목사가 14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바람직한 크리스천 자녀 교육법에 관해 논의했다. 이 날 논의의 슬로건은 ’쓸모 있는 교육, 쓸모 없는 교육‘이었으며, 유튜브 채널 ’번개탄 TV’와 ‘크로스로드’ 채널이 담화를 이원생중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