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풍경에서 얻는 평안‥'윤우승 展'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1일부터 작가 윤우승의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Life'와 'Fish'의 합성어인 'Lifish'라는 제목으로 붉고 푸른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떼의 모습을 담은 작품 20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