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을 때우시겠습니까? 채우시겠습니까?
    저는 40 대 중반의 남성(Y)입니다. 미국에 와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쉽지 않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연초 때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한 해의 일들을 부탁 드리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지만, 올해도 그렇게 만족한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하려고 했던 사업은 잘 되지 않았고, 마음이 지쳐 버린 나는 집에 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지쳤다는 이유로 쉬려고 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