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훈
    [간증] 주영훈, 힘든 시절 불렀던 찬양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주영훈은 1993년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해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터보의 ‘나어릴 적 꿈’, 컨트리 꼬꼬의 ‘오! 가니’를 비롯해 유채영, 코요태, 김종국 등 ​많은 가수들의 작곡가로 유명하다. 1990년대 최고의 작곡가였던 그가 CBSJOY에 나와 한국에서 갈 곳 없어 방황하던 시절 그를 버티게 해 준 찬양이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이라며 불렀던 ..
  • 유채영
    가수 유채영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
    가수 겸 영화배우 유채영(41)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 유씨는 지난해 10월 건강검진 당시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나 상태가 좋아지지 못하고 현재는 위독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1994년 혼성그룹 '쿨' 1집 '너 이길 원했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