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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기도, 하나님의 나라 위한 공동선 추구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5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아름다운 유산: 기도와 공공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로드니 스타크(Rodney Stark)는 그의 저서 ‘기독교의 발흥’(The Rise of Christianity)에서 사회학과 역사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어떻게 불과 몇 세기 만에 예수 신앙이 로마제국 변방의 작은 공동체에서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었는지..
  • 17년동안 가위에 눌려 잠을 못이루다 하나님을 만나고 평안을 얻었다는 하희라
    [간증] 배우 하희라, 벼랑 끝에서 만난 하나님
    하희라 씨는 원래 불교 신자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화교였기에 현관 입구에 관음보살상이 서 있었고, 아침저녁으로 향을 피웠다고. 그러다 기독교인인 지금의 남편 최수종 씨를 만나 결혼했다. 자연스럽게 남편을 따라 교회를 나갔지만, 한 달도 안 되어 직분을 맡은 어떤 분에게 상처를 받고 나가지 않았다. 하희라 씨는 어찌 믿음이 크다는 사람이 그럴 수 있는지, 기독교를 믿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
  • '아픔을 선행으로' 치유한 방송인 박경림
    지난달 둘째 아이를 유산해 안타까움을 전했던 방송인 박경림(32·사진)이 자신이 입원했던 병원에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