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헌일
    국회는 '유병언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하라
    작금의 세월호 참사의 원인제공자인 청해진해운과 이 회사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일가가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며 망명 까지 시도할 개연성이 깊어진 가운데 그들의 죄책에 대해 현행 법률로서는 진실을 규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회는 시급히 '유병언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