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의 치유 프로그램, 학교서 활용 모델 만들어야”
    변혁한국, 라이즈업무브먼트, 교회교육훈련개발원 등 선교·교육단체들로 구성된 4/14윈도우한국협의회가 11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숙명여고 회의장에서 ‘벼랑 끝의 4/14세대-근본원인과 기독교 대책’이라는 주제로 교육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폭력이 난무하고 왕따, 자살이 만연한 공교육 현장의 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