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로부터 강원 산불 후원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대회 출전 선수단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 KPGA와 KPGA코리안투어 선수회는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대회 상금의 3%인 1,500만 .. 
월드비전 후원 아동 최초 고액후원클럽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 탄생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후원 아동 최초로 고액후원클럽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이 탄생했다고 13일 밝혔다. ‘밥피어스 아너 클럽(Bob Pierce Honor Club)’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월드비전에 후원한 금액이 누적 1억원 이상이어야 가입할 수 있다. 10일(금)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빌딩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오성삼 송.. 
“22년 전 김혜자의 후원 받았던 제임스가 직접 전하는 축하 인사”
1일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고 화제는 TV 부문 대상을 차지한 배우 김혜자였다. 지난 3월 1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보여준 감동적인 연기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지금까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혜자는 배우들이 존경하는 대표적인 롤모델로 꼽히는 정통 연기파배우로 '갓혜자'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녀는 ‘갓혜자’라는 애칭답게 1991년부터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월드비전,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길만 달리자’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는 5월 12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길만 달리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비전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후원을 통해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로 변화된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월드비전, 가수 조성모와 아프리카 르완다 방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가수 조성모와 함께 아프리카 르완다를 방문해 가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조성모는 지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음웨지 지역을 방문, 만성적 빈곤과 질병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주민과 아이들을 만났다. 르완다는 20여 년 전 내전이 끝났지만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월드비전, 희귀성난치병 신경섬유종 앓는 아동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을 돕기 위한 모금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희귀난치성질환인 신경섬유종으로 인해 오른팔을 절단해야 하는 12살 동민이(가명)의 사례를 조명해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국내 환아 및 위기가정 후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민이는 한부모가정 아동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신경섬유종을 앓았다...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 강원 산불 긴급구호 지원 계획](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54811/image.jpg?w=188&h=125&l=49&t=36)
월드비전, 강원 산불 피해 아동 및 이재민 긴급구호 지원금 3억으로 증액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강원 고성·속초 산불로 인한 아동 및 이재민의 피해 상황을 고려해 긴급구호 지원금을 기존 2억에서 총 3억으로 증액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고성•속초 산불로 피해 입은 아동 및 이재민에게 긴급구호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강원 고성•속초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아동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해 2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 월드비전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 산불로 인해 집을 잃거나 가정의 위기 상황을 겪는 아동과 이재민을 위해 신속한 긴급구호를 결정했다. 우선, 월드비전은 총 1억 원 상당의 구호키트 1,000개를 전달한다... 
월드비전, 사이클론 피해 남부 아프리카 3개국의 아동 보호 위해 3천만불 규모 구호사업 추진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이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남부 아프리카 3개국(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을 위해 전세계 회원국이 협력해 3,000만달러(약 339억) 규모의 단계별 구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모잠비크를 시작으로 말라위, 짐바브웨를 잇달아 덮친 사이클론 ‘이다이’로 인해 약 1,000명 이상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부모를.. ![[사진제공=월드비전] 지난해 캠페인 최종 시상식에서 공연 중인 아이들의 모습](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54412/image.jpg?w=188&h=125&l=50&t=40)
월드비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19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월드비전이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8년간 총 22만 명이 참여했다. 월드비전과 EBS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오리온, 스테들러가 후원한다... 
월드비전, 아프리카 자립마을 후원 위한 ‘제8회 소울챔버오케스트라 콘서트 The Gift’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아프리카 한 마을의 자립을 후원하기 위해 소울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제8회 소울챔버오케스트라 콘서트: The Gif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울챔버오케스트라’는 지난 2009년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전문 연주자 12인이 나눔의 뜻을 모아 결성한 국내 최장수 재능기부 오케스.. 
"시리아 내전 8년…아동 28,000여 명 사망"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은 시리아 내전 발생 8주년을 하루 앞둔 14일(목)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200인의 합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11년 3월 15일부터 시작된 시리아 내전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알리고, 전쟁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는 시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