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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우리가족' 새터민 주인공 초청
    총각엄마 김태훈 씨와 북한이탈청소년 10명의 새터민청소년 그룹홈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가족'의 주인공들이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청과 시장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박원순 시장이 지난달 9일 성북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에서 '우리가족'을 관람하며 주인공들을 시장실로 초대해 격려하겠다고 한 약속에 의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시장실을 직접 소개하며 근황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