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진 목사 군포제일교회
    [설교] 성도의 신분과 의무
    몇 달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게 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분량과 깊이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2:2) 또 형제의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도 교훈하셨습니다.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