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박빚 갚기위해 교회 헌금함 건드린 30대 영장
    도박빚 때문에 교회에 들어가 헌금함을 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지난 1일과 5일 완주군에 위치한 두 교회에 들어가 헌금과 귀금속 등 금품 4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진모(34)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