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5월 9일 주일예배
    “온전한 가정 위해, 하나님의 때 기다리는 훈련 해야”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9일 주일예배에서 ‘온전한 가정 회복’(창세기 27:5~4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본문에서 아버지 이삭은 에서를 축복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계획과는 정반대다. 순종의 대명사 이삭이 늙어서 영안과 분별력이 흐려진 것”이라며 “그래서 리브가는 계략을 통해 이삭으로 하여금 에서가 아닌 야곱을 축복하게 했다. 야곱에게 축복한 뒤 이삭은 벌벌 떨었다.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