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가 부모교육 온라인세미나
    “교회학교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부모”
    22일 오전 주님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온라인부모교육 세미나에서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가 ‘교회와 가정이 함께하는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함 교수는 “코로나19가 던져준 신앙적 의미 중 하나는 본질에 대한 재발견이라 할 수 있다.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주체가 누구인지,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 교회론에 대한 고민 등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 주었다. 부모의 역량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