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한국교회언론홍보위원회는 11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디지털시대 교회와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교회, 아날로그 패러다임의 창조적 파괴가 절실하다"
    인터넷으로 새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스마트폰을 열기만 하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정치 현안부터 지구 반대쪽 해외의 소식까지 순식간에 볼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언론사 외에도 개인 SNS 계정을 갖고 있는 이들로부터 새로운 정보들이 넘쳐난다. 교회는 이러한 디지털 뉴스 시대를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