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신학회
    “최근 연구 결과들, 하나님의 인간 창조 뒷받침”
    이날 학회에서 김명용 박사는 ‘무너지는 세계교회를 살릴 수 있는 최근의 8가지 학문적 발견들’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적 차이에 관한 논의’라는 소주제를 두고 “진화론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적 차이가 1%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진화론을 강력히 옹호했다. 이 주장은 대중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인간이 600만 년 전 침팬지..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왜 중요할까?
    예수의 부활은 3가지 명제를 ‘참’으로 증명했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의 전체 구조는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부활절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교회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부활 없이는 믿음도 무의미해진다...
  • 인터뷰 중인 NCCK 김영주 총무
    [김영주 설교] “부활의 삶”
    부활이라고 하면 흔히들 생각되는 것이 죽은 자가 과연 부활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어떤 근거로 말하는 것인가? 하는 질문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의 기록에도 부활은 나사로와 예수 밖에 없습니다. 또 예수님 이후로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났다는 이야기는 2천년이 지나도록 아무도 없는데, 이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이야기로 기독교는 2천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김재진 목사
    김재진 박사 "예수 부활은 역사적·실제적 사건이다!"
    한국조직신학회(회장 김재진 박사)가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을 마련해 4일 시작했다. 신촌성결교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강의는 김재진 박사(케리그마신학연구원)가 "예수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재진 박사는 "현대의 많은 지성인이 ‘예수의 성령잉태’와 ‘예수의 죽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