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즐거운 마음으로
    저의 마음을 즐겁게 하옵소서. 좋은 날이 가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의 마음에서 걱정을 떨쳐버리게 하옵소서. 제 몸에서 고통스러운 일을 흘려버리게 하옵소서. 오늘이 내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오늘 여기서 훈련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오늘이 영원입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께 순종을 배우게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의 마음을 주님 주시는 멍에를 메고 배우게 하옵소서. 멍에는 고역입니다. 예속입니다. 그러나 멍에를 메고 주님으로부터 순종을 배우게 하옵소서. 부모님께 순종하신 효자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신 효자 예수님이십니다. 보..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과 인내를 본받아
    제가 세상을 살아가며 신앙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셔서 이기게 하셨습니다. 마음을 굳세게 하고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면서 저 자신을 맡깁니다. 가르침과 생활, 삶의 목표와 믿음, 참을성과 사랑, 인내를 본받아 살게 하옵소서. 경건하게..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직접 부활을 가지고
    봄이 되어 죽었던 나무에 새순이 돋아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보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새로워져 변화되게 하시고 죽었던 삶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믿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누구나 죽음 앞에선 웃음이나 기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입니다. 더구나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쁨의 꽃이 핍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눈으로 언제나 저를 바라보십니다. 부모님의 눈빛도 함께 저를 보살펴 주십니다. 어려서는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서는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마음으로,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하십니다.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고마운 사랑에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도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기대를..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버이의 크신 사랑
    자나 깨나 자식 생각을 하시며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하나로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을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볼 수는 없지만 우리 부모님을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머니를 주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이를 만나는 기쁨
    모든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믿음 안에서 자라고, 믿음을 가르침 받아 평생 동안 믿음 안에서 믿음의 위대한 역사를 바라보며 격려를 받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알도록 이끌게 하옵소서. 신앙이 학업보다 더 귀하고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 사업의 성공보다 더 귀중하게 여기며 성장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이의 순진함을
    어린이의 순진함을 배우게 하옵소서.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맞아들이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오늘 사랑스런 어린이들을 안으시고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옵소서. 어린이를 배우게 하옵소서. 참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과 믿음을 귀히 여깁니다. 마음이 맑고 순수합니다. 꾸밈이 없고 참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끔찍한 사랑을 입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휘어잡습니다."(고후5:14) 우리를 휘어잡는 끔찍한 사랑을 입었습니다. "큰 죄인 복 받아 살 길을 얻었네. 한 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 주소서." 십자가에서 희생을 감수하시고 사랑하신 사랑의 값을 알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죽으면서까지 용서하고 구원하는 사랑을 입었습니다. 이 사랑을 입었으니 세상을 책임 있게 살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의 아침이 되겠습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자유를 얻게 하옵소서.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죽음을 삼켰습니다. 죽음아, 너의 승리는 어디 갔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은 어디 있느냐? "싸움은 모두 끝나고 생명의 승리 얻었네. 개선가 높이 부르세. 할렐루야." 순교자들은 죽어가며 찬미하였습니다.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 같이 부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크신 자비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어 산 희망을 안겨주셨습니다. 확실히 구원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이든지 다 주실 것입니다. "우리 주 조용히 너를 부르실 때에 주께 모두 나오라." 하나님께서 택하셨는데 누가 감히 고소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을 담아 영원히
    죽은 자가 어떻게 다시 살 수 있습니까? 부활을 믿고 또 저도 부활할 것을 믿는 신앙으로 살게 하옵소서. 부활의 진리를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님 안에서 모든 사람이 다시 살 줄 믿습니다. 예수님처럼 죽음으로 사는 법을 배우며 살게 하옵소서. 철저한 죽음을 몸소 실천하신 주님께선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하고 더 값진 것을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