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정윤 박사
    “유물론과 진화론의 결합으로 과학적 무신론 형성”
    허정윤 박사(창조오픈포럼 공동대표, 사진)가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유물론과 진화론의 결합’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허 교수는 “유물론은 우주는 물질로만 구성되어 있고, 비물질적 존재(신)는 없다는 개념”..
  • 김정민 목사(금란교회)
    김정민 목사 “기독교, 공산주의 무너뜨릴 유일한 세력”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성령강림주일이었던 지난달 31일 ‘왜 그리스도인은 공산주의와 싸워야 하는가’(마태복음 26:51~5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공산주의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보고자 한다”며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태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1905~1997)은 유대인으로서 아우슈비츠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 그는 ‘앞으로..
  • 마르크스 엥겔스
    "사상의 자유·종교 폐지하는 공산주의에 한국교회 '절대적 경각심' 가져야"
    한국교회사학연구원 202회 세미나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세미나실에서 개최돼 허정윤 박사(평택대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교회사), 김찬형 박사(연세대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가 발제했다. 이날 '마르크스-엥겔스의 기독교 이해와 신학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발제한 허정윤 박사는 "공산주의가 정치적으로는 실패하고 있지만, 그 '변종'인 과학적 무신론은 계속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