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옥주
    은혜로교회 측 “코로나19,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 가두었기 때문”?
    은혜로교회 측이 최근 자신들의 SNS를 통해 코로나19가 “진리의 성령이신 신옥주 목사를 가두었기 때문에 발생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신 목사는 소위 '타작마당'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물이다. 신 목사는 피지에서 신도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7년 형을 확정받고 현재 수감 중이다. 지난 2018년 8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신 목사의 지시로 교인들이 서로의 빰을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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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작마당’ 신옥주 목사 징역 7년형 확정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가 신옥주 목사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및 특수감금 등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27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