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윤 장신대 성서학연구원
    "꾸란의 하나님, 한국 기독교인들 혼란 야기시킬 수 있다"
    구약과 신약, 꾸란에 나타나는 아브라함 기사를 중심으로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를 비교 연구한 발표가 이뤄져 관심을 모았다. 지난 18일 저녁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5회 성서학 연구원 심포지엄'에서, 한국 이스라엘 연구소장 신성윤 박사는 동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