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발굴 위한 SNS 챌린지 실시 #헬렌켈러를_찾습니다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발굴 위한 SNS 챌린지 실시
    센터 측은 “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이 동시에 손실된 장애다.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이들은 손으로 전해지는 진동이나 촉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이에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시청각장애인을 떠올릴 수 있는 ‘손’을 활용한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챌린지 참여는 손에 #헬렌켈러를_찾습니다 문구를 적은 후 인증 사진을 촬영, 자신의 SNS에 업로드 후 챌린지에 동참할 사람..
  •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김지현 씨가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를 사용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위한 기부라이딩 시작
    재단 측은 “‘한소네’ 는 점자와 문자를 상호 호환해주는 기기로 시청각장애인에게는 필수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다. 독서나 공부, 문서 작업 등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연결도 가능해 정보를 검색하거나 모바일 메신저도 할 수 있다”며 “그러나 장애로 인해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대부분의 시청각장애인들은 5백만 원이 넘는 고가의 기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점자정보단말기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시청각장애인 위한 의사소통 지원사업 운영
    이에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정지훈, 이하 센터)는 시청각장애인에 맞는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하기 위한 ‘시청각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본 사업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의 대표적 의사소통 방법인 ‘손가락 점자’와 이것의 기초인 ‘점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선천성 시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난 김예지 씨
    밀알복지재단, 복지 사각지대 놓인 시청각장애인 지원 나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시청각장애인 돕기에 나선다. 밀알복지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방영되는 희망TV SBS ‘손끝으로 세상을 만나는 기적’ 특집방송을 통해서 시청각장애인들의 일상이 소개된다. 국내 방송 최초”라며 “시각장애와 청각장애가 동반된 시청각장애인은 국내에 1만 명가량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들을 지원하는 제도나 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했다...
  •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 캠페인
    "눈과 귀가 보이지 않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배우 강신일과 김인권, 박시은이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우리는 헬렌켈러가 될 수 없습니다,(이하 헬렌켈러 캠페인)>에 참여했다.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 20일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해당 캠페인은 ‘시청각장애인 지원에 관한 법률안‘, 일명 헬렌켈러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 캠페인이다. 헬렌켈러법은 시각과 청각이 중복으로 손상된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법이다...
  • 밀알복지재단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어도"...헬렌켈러들의 설리반 '헬렌켈러 센터' 개소
    시각장애와 청각장애가 중복으로 있는 시청각장애인, 일명 ‘헬렌켈러’들의 ‘설리반’이 되어 줄 공간이 문을 연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국내 최초로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헬렌켈러센터’를 설립하고,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밀알아트센터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일명 ‘헬렌켈러’라 불리는 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을 중복으로 잃은 장애인이다. 우리나라에는 약 1만 명 정도가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