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두행진
    "촛불은 법치 따른 합리적 개혁과 안정으로 결실되어야"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나비(상임회장 김영한 박사)가 2017년 신년사를 전하면서, 일반 덕담을 넘어 현 시국을 걱정하고 새해 방향을 제시했다. 샬롬나비는 "촛불 시위는 선동이나 혁명이 아니라 법치에 따른 합리적 개혁과 안정으로 결실되어야..
  • 8일 낮 예장합동 김선규 총회장이 시국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예장합동 김선규 총회장, 시국 관련 담화문 발표
    대한민국이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국정을 농단했습니다. 그와 관련자들이 국기를 문란케 한 것입니다. 사안의 심각성은 대통령입니다. 국민들은 문제의 책임을 대통령으로부터 찾고 있습니다.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