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 지수, 나쁜 스폰서 제의 폭로…'한 타임 400만원?'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22)가 황당한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다이렉트 (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란 글과 함께 스폰서 브로커라고 소개한 사람의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