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거점 수백억 스캠 조직 26명 검거… 성 착취 수법에 청와대 엄정 대응 천명청와대는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거점으로 국가기관을 사칭해 수백억 원을 가로채고, 여성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를 자행한 대규모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태스크포스)가 지난 5일 캄보디아 현지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거둔 결실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범죄 조직의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