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세종고속도로 자율차 달리는 스마트하이웨이로
    정부가 건설을 추진하기로 한 서울∼세종고속도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사람의 조작이 필요없는 자율주행차가 달리는 '스마트하이웨이'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미래형 첨단도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서 시속 100㎞ 정도로 달리는 상황에서도 '톨링존'을 지나가면 통행료가 결제되도록 하는 스마트톨링시스템 시스템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