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리부가 사모
    “수넴여인, ‘믿음이 좋은 여인’에서 ‘믿음의 여인’으로”
    박리부가 사모가 26일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 2022 기도 바캉스에서 “수넴여인의 아들이 죽고 엘리사를 통해 다시 아들을 살리신 사건은 수넴여인에게 하나님 자신을 주신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믿음을 주신 것이다. 수넴여인은 이 일이 있기 전까지 ‘믿음이 좋은 여인’이었지만, 이후에는 ‘믿음의 여인’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