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하 목사
    어려운 이웃 위해 지하철역 앞 무료급식 사역하는 목회자
    서울메트로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앞에서 노숙자 및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급식 봉사를 하는 목사가 있다. 바로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10번길에 위치한 세우는교회 담임 송민하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 송민하 목사는 목사가 되기 이전 대구축협유통을 담당했으며 양계, 목장 등의 업무를 했다. 그는 목회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평소에 생각했지만, 그의 나이 40세가 되었을 때 목회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