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연 in cross in him
    “보혈의 공로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은혜의 결말은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가 아니고서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한 영혼도 살릴 수 없다는 절박함에 다다르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회개하며 기도하고 찬송 할 때 새로운 은혜가 부어지고 그 때 마다 내 안에서 속 사람의 찬송이 넘쳐나는 것을 경험하는데 그 고백들이 오늘의 ‘IN CROSS IN HIM’ 정규앨범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19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