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 아이엠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1
    "폭력 속 난민 아동들 잊지 말기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아 난민 아동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는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월드비전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를 위한 “I AM(아이엠) 캠페인”의 일환으로, 월드비전은 난민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