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이단전문가 초청 기자간담회
    “이단 사이비 문제, 모든 교회가 관심 갖고 해결해 나가야”
    본교회 내에서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고, 이단 피해자들을 돕는 이단 대책 전문가들이 방한해 일본 내 이단 활동과 대처 방안 등을 소개했다. 13일 서울 노량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세미나실에서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와 국제유사종교피해대책연합(유대연)이 주최하고, KWMA 선교지이단대책실행위원회가 주관한 ‘일본 이단전문가 초청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