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연회
    행복한 변화위한 새 출발 다짐한 기감 서울남연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감독 김연규)는 16일 서울 구로구 도림로20길 베다니교회 예배당에서 제26회 연회를 열고 이틀에 걸친 연회 현안 처리에 나섰다. 연회장 김연규 감독은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위임하신 명령이요 하나님의 소원이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제일로 삼고 달려 나가는 서울남연회가 되기를 소원한다"며 "연회로 모여 함께 기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새 출발하게 됐다"..